저도 궁금한 내용이였습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여서...
제가 다녔던 곳들은 상관없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발리만 12번을 다녔습니다만 단 한번도 걸려본적 없는데..
그냥 씩 ~~한번 웃어주고 나가는데...가끔 짐 검사 당하는 사람들 봤습니다..
도무지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아마 아무나 찍나 봅니다..
일단 면세점 쇼핑백 있으면 가끔 조사하는 것 같아요..
면세점 쇼핑백 열어 보라고하고, 심한 사람은 옷 가방도 열라던데요..
보통 술이나 명품 가방 같은게 많이 걸리는 것 같고 걸리더라도 빼앗는 것이 아니고 보통 출국할때나 공항 직원을 통해 찾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을 잘 지키면 되겠지용~~^^

그럼 면세점에서 산걸 포장지 다뜯어서 다른가방에 넣구나가면 괜찮겠지요^^

그런데 액체류경우는 기내에서 뜯을수 없으므로 그건 곤란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