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안녕하세요..우붓에서 자유여행을 하고 싶거든요.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렌탈하는곳을 알고 싶어서요..의외로 그런쪽 정보가 좀 없는거 같아요.
아니면 아예 꾸따에서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우붓으로 가는건 너무 위험할까요? (참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해본적은 없습니다)
우붓 내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좀 막막하네요...
아니면 아예 꾸따에서 오토바이를 대여해서 우붓으로 가는건 너무 위험할까요? (참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해본적은 없습니다)
우붓 내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좀 막막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95 |
9월에 자유여행6박7일 예정입니다.
![]() |
lily626 | 08.21 | 0 |
13294 |
발리 관한 자료요청하고 싶어요
![]() |
koreaino | 07.24 | 0 |
13293 |
11월10일 신혼여행 가는데 궁금한게 많아서요~
![]() |
hanul301 | 10.09 | 1 |
13292 |
발리 현지에서 예약할 수는 없나요????????
![]() |
gjskatl | 03.03 | 1 |
13291 |
꾸따에 공항 출발 전에 짐 맡길 곳 있나요?
![]() |
hyecho | 07.25 | 1 |
13290 |
발리출발 한국왕복티켓과 입국비자 문의요~
![]() |
forme000 | 06.27 | 1 |
13289 |
현지유심으로 갈아끼우면 카톡이 될까요?!
![]() |
a0093154 | 05.07 | 1 |
13288 |
발리 한인 다이빙샵 추천 부탁드립니다.
![]() |
stargo2002 | 08.11 | 2 |
13287 | 로비나 여행사 문의 | macjujjang | 03.10 | 225 |
13286 | 마닐라 항공편 [4] | 발리 삼촌 | 04.27 | 243 |
13285 | 와카세일링 | gijung36 | 09.03 | 257 |
13284 |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 shy51242002 | 08.04 | 265 |
13283 | 10월16일 칸디다사 지역 재래시장이나 마트 [3] | skill6808 | 10.11 | 268 |
13282 | 발리 초보질문 부탁드려요.^^ | samuelpark00 | 09.09 | 269 |
13281 | 센트로쇼핑센터에 립 파는 맛집이있다던데 어진지 아시는분 ?? [1] | 해피물깨 | 04.15 | 272 |
13280 | 일정문의입니다 [1] | 썽은킴 | 01.05 | 273 |
13279 | 가족 자유여행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 hyung0122 | 08.04 | 274 |
13278 | 서퍼 문의드립니다 | master73 | 01.16 | 275 |
13277 | 질문드려봅니다.~ | w990131 | 01.21 | 277 |
13276 | 발리 울루와뚜 지역 인터넷 쓰시는분 계시나요???? | 발리왕자 | 11.01 | 294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탔었고 경험도 많았는데... 꾸따에서 우붓은 거리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가는 길에 이정표도 잘되 있는 편은 아니구요.고생하기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우붓가는날 준비하고 예약한 차 가다렸는데 안와서리... 흰택시타고 쇼부쳐서 20만 루피에 우붓갔습니다. 별의별 얘기 다합니다. 자기가 기다렸다가 데려와준다는니..4시간정도는 기다릴 수 있다고. 6시 지나면 가게들 영업 끝난다고..등등..
말리지 마시고 쇼부만 성실히 해서 가시면 됩니다.
2. 우붓에 가서 오토바이 빌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이 아니구요. 그곳에서 트랜스폿 필요하지 않냐고 물어옵니다...ㅎ 얼마에 왔냐고...
원숭이숲 지나서 메인 거리로 가면 오도방 쭉 세워진 곳에 렌트라고 쓰여 있습니다. 저는 6만 루피에 스쿠터 8시간 렌트 했구요. 보증금 200불 내라고 하는데 없다고 하고 트렌스폿까지 그 가게에서 하는 조건으로 다합쳐서 26만 루피로 했습니다.
너무 저녁때 돌아오시면 아무래도 좀 쫄립니다. 저희는 8시에 꾸따로 돌아오는데
무섭더군요..ㅋ 그분덜은 친절하게 말을 걸면서 지름길로 가주는데...
저는 별의별 생각다하면서..ㅋ
아무튼 도움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