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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tour 일정을 짜 봤는데요...빡센건 아는데...그래도 한번 검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발지 도착지는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 호텔입니다.
One day tour 일정을 짜 봤는데요...빡센건 아는데...그래도 한번 검토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발지 도착지는 꾸따 디스커버리 까르띠까 플라자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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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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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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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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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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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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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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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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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룰 차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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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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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룬다누 브라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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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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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입장료 10,000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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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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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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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너티 누리스 와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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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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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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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품들이 많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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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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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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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입장료 15,000 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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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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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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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입장료 10,000 Rp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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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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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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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 씨푸드 또는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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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여행 일정에 관심 갖고 조언해 주시는 성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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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포레스트 이후로 일정이 너무 빠듯해요.
브사끼 도착하셔서 매표소에서 사원까지 걸어올라가서 사원 맨 꼭대기 올라가 잠깐 목좀 축이시고 쉬었다 내려오시려면 1시간 30분가지고는 힘드실텐데요.
오토바이는 무시하면 어떻게 물리칠 수 있으나 사원가이드는 동행해야하는가 봐요.
가격 흥정을 하셔서 잘 깍아보세요. 사롱도 있으면 미리 준비해 가시구요.
그런 모든 악조건이 있음에도 꼭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브사끼 사원입니다.
참 너티 누리스 와룽도 1시에 예약없이 그냥가시면 자리가 없기 쉬우니 참고하시구요...^^ -
제가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으네요...
바삐 이동만 하다가 하루가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저라면 브사끼를 오전에 일찍 갔다가 우붓에서 점심먹고 미술관, 시장, 몽키 포레스트 등 구경하고 쇼핑도 좀 하고 저녁도 먹고, 공연도 보고 오고 싶네요.
취향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우붓만해도 하루만으로는 아쉬운 곳이거든요.
좀 더 많이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브사끼- 울룬 다누 바뚜르- 우붓-따나롯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
모두 답변감사합니다~
우붓이랑 따나롯은 몇번 가봐서 뺐구요~
브사끼는 벌써부터 실랑이가 긴장되네요...
빠듯한건 알고있었지만 역시...^^;;
씨아룰도 안된다고 할 듯 싶은데..가서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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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사끼사원이 좀 힘들 것 같으니 가셔서 조심하셔야할 겁니다.
입장료도 비싸고 호객행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매표소에서 사원까지 좀 걸어 올라가야하는데 오토바이를 이용하라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사원을 볼려면 가이드가 있어야 한다면서 계속 성가시게 합니다. 안내를 받지 않는다고 하면 자세히볼 수 없다고 협박도 하고 암튼 발리답지 않게 성가시게 요구하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시간도 좀더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브사끼에서 짐바란까지도 시간이 제법 걸릴 수 있으니 여유를 갖고 출발하셔야할 겁니다. 즐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