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팁이나 식당,,먹거리.. 먼저 읽어보세요~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므로 직접 경험하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울티모에서의 저녁식사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ㅎㅎㅎ
여자들끼리였지만 로맨틱한 곳이라고 느꼈거든요~
음..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시고 불안해하시는것보다..
그냥 느끼고 싶으실대로 편안히 발리를 즐겨보세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좋은 그곳이 바로 발리니까요~

몇일째 읽고 또읽고 중인데요...
적어가며 지도를 만들며 해야 할까봐요..
이름두 자꾸 햇깔리구.어휴,,,,
나머지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울티모 다시한번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그냥 인사이드 발리 개정판 책을 한권 사서 들고 가겠어요~
가야할곳이 어디 한두군데이어야 말이죠..ㅋㅋ^^
이번 개정판 저도 사서 봤는데..
부록으로 지도가 있더라구요..아주 자세하게요
본문에 있는 내용 기억하시고 지도만 들고 다니셔도..
길 잃어버리실 걱정 없으실거예요~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여행하세요~

저도 인사이드 발리 구입에 한표!!도움 많이 되실꺼에요..
개정판은 지도가 넘 잘나왔더라구요~~^^
울티모도 추천요~~그가격에 그분위기 한국선 찾기 쫌 어려우실듯...

저또한 책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하고있습니다.
발리섶을 통해 회원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있지만, 제 머리에서 발리라는 곳이 정리가 안되다 보니까 들어도 잘 모르겠고 그렇더라구요.
책 몇번 뒤적뒤적해보고 줄그어가면서 훑어보니 어느정도 데이터가 서서히 잡히네요.

제가 발리가면 들려보려고 A4용지에다가 개발새발(?) 적어놓은 것들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울티모 좋다고해요. 잘란락스마나에 위치하고있고 울티모 오른쪽으로 뜨라또리아, 루머스도 좋다고합니다.

그리고 꾸따센터에서 워터봄가는길 부바검프쉬림프도 좋아요.영화'포레스트검프'에서 영감을 얻은 레스토랑으로 새우요리 중심의 요리가 다양하고 무료픽업서비스도 있어요. 새우요리 50,000루피, 라지 백 립 140,000만루피. 가격이 조금은 비싸요.

뽀삐스강 1에 있는 밤부코너 메뉴도 다양하고 싸고 맛있어서 사람이 많고 나시고랭 9,000루피, 스테이크 17,000루피 정도, 씨푸드바스켓 50,000루피로 제일 인기가 좋아요.

딴중삐낭 위치는 뚜반 라오따 죽집건너편, 공항 반대쪽으로 5-10m정도 내려오면 있어요.쭈미쭈미와 나시고랭, 우당뿜부베다스<새우요리>가 인기가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가격이 자기마음대로인가봐요. 가셔서 일단 가격부터 물어보시고 주문하시는 것이 괜챦겠어요..드시고 오신분들 가격이 전부 천차만별이고 후기보니 가격때문에 빈정상하기도 하고 그런일이 비일비재하더라구요.

밤에는 쿠데타까페나 라루치올라<비싸요>가셔서 간단히 맥주나 칵테일한잔 하시면서 발리에서의 기분을 한층더 업시켜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감사해요.우선 책부터 주문했네요.
책보면 다 나와있겠죠??
뽀삐스 가보고싶어요. 매일밤 잠못자고 너무 설래요.
아~~~ 감사합니다.더 공부 할께요

개인적으로 하루는 아침에 산책겸 나와서 블랙케년이나 스타벅스에서 시원하게 커피한잔 구경하다가 밤부코너에서 점심 하고 해변가서 좀 구경하며 쉬었다가 마사지 함 받고 저녁은 음 간단하게 하고 저녁에 참으로 킹콩버거에 빈탕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쉬시는것도 부담없고 괜찮더라구여 르기안 으로 걸어다니시면 구경할것두 좀있고 떙기면 함 지를수도 있고 ㅎㅎ 하지만 뽀삐스에 대한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여 길도 좁고 그냥 보기엔 이게 뭐여 할수 있어여 근데 다니다 보면 나름 매력이라는..
알찬계획 세우셔서 즐겁게 다녀 오시길...
참 참고로 베스킨이 있기는 한데여 가격은 울 나라랑 비슷한데 크기는 절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