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이곳의 게시물을 모두 보고 책도 두번이나 보았지만,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1. 발리를 떠나는날 혹시 공항에서 early check in을 할수 있을까요? 공항에 미리 짐을 맡겨놓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위 시스템이 없으면 짐을 맡겨놓을수 없을 것 같아서요.
2. 블루버드 택시는 꾸타에서 먼 지역, 한 예로 불가리 호텔등에서도 콜을 하면 올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릴게요.
1. 발리를 떠나는날 혹시 공항에서 early check in을 할수 있을까요? 공항에 미리 짐을 맡겨놓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위 시스템이 없으면 짐을 맡겨놓을수 없을 것 같아서요.
2. 블루버드 택시는 꾸타에서 먼 지역, 한 예로 불가리 호텔등에서도 콜을 하면 올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릴게요.
-
지난번에 라마다 빈땅에서 공항가려고 로비에서 미터 택시 2대를 부탁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드라고요.
어쨌든 호텔에 기다리던 택시를 불러 줬는데, 한대는 블루 버드, 한대는 비슷한 다른 은색택시(with 미터기) 였는데,
블루버드는 15천Rp정도 나왔는데, 다른 차는 미터기도 안돌리고, 그냥 가서 4만Rp달라고 했어요. -
공항에서 물어봤는데 9시인가? 되어야 체크인 시작합니다. 그 전엔 안 받는답니다.
짐을 미리 부치는게 아니고 별도의 보관소에 잠깐 맡기는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소일하는게 골치죠. 불가리에서 공항갔다가 짐맡기고 꾸타가서 돌아다니고 다시 공황으로 오고 하는 정도면 20만 루피아 정도 들겠네요. 반나절 렌트카해서 밴에다 짐을 맡기는(ㅠㅠ) 방법을 쓰기도 하던데요. 저흰 마지막날 호텔이 꾸따라서 호텔에다 8시까지 맡겨놓았습니다만...
블루버드 택시는 널렸던데요. 웬만한 호텔에선 다 대기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짐 보관소가 체크인 장소 밖에 있기 때문에 그곳에 맡기시면 되시구요.
블루버드 택시가 회사에 있다가 콜을 받고 오는게 아니고
자기들 끼리 일정한 장소를 정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콜을 받고 도착하므로 불가리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