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7월달에 여행생각에 부풀어있습니다...
시간되는대로 여기 들어와서 정보얻고 있는데요~~
7월25일부터 4박 6일일정이구 15살,11살 두 아이와 가족여행입니다.
대략 첫날은 꾸따 시내에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 머물면서 꾸따 시내관광 쇼핑,워터붐정도 갈까 하구요
둘째날은 스노쿨링이나 래프팅하구 짐바란으로 숙소를 옮겨 씨푸드먹으려고 합니다.
셋째날은 우븃에 다녀오구 마지막날은 데이투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들하고 스노쿨링이나 래프팅중 어느쪽이 좋을까요?
그리구 데이투어로 꼭 가봐야할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뻑~~ ^^
시간되는대로 여기 들어와서 정보얻고 있는데요~~
7월25일부터 4박 6일일정이구 15살,11살 두 아이와 가족여행입니다.
대략 첫날은 꾸따 시내에 비교적 저렴한 호텔에 머물면서 꾸따 시내관광 쇼핑,워터붐정도 갈까 하구요
둘째날은 스노쿨링이나 래프팅하구 짐바란으로 숙소를 옮겨 씨푸드먹으려고 합니다.
셋째날은 우븃에 다녀오구 마지막날은 데이투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아이들하고 스노쿨링이나 래프팅중 어느쪽이 좋을까요?
그리구 데이투어로 꼭 가봐야할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꾸뻑~~ ^^
-
데이투어로는 짐바란 지역에 가보세요
절벽도 볼 수 있고, 해산물 요리도 먹을수 있습니다
또 깨작 댄스라는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
건기라 비가 거의 않와서 레프팅때 물살이 너무 완만해요.
안전하긴 하지만 엑사이팅한 맛이 떨어지죠. -
답변감사합니다.. 건기라~~ 그렇군요,저희 아이는 둘다 하고 싶어하긴하는데 무리겠죠?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노쿨링에 한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