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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디파짓을 달러로 내면 루피아로 환전해주는데 그 환율이 좋다는 얘기죠.
근데 그것도 일인당 50불인가 제한이 있습니다. -
일전에 어느분 후기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워터봄 들어갈 때 디파짓을 달러로 하면 실제 카운터에 뜨는 건 루피아로 적립되는데 그 환율이 시중보다 좋답니다. 그래서 필요이상 왕창 디파짓을 하고 나올때 루피아로 잔액을 받으면 높은 환울로 환전하는 효과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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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에서는 우붓을 가면 몽키 포레스트 가고 우붓시장에 들러서 자유롭게 시장 구경하고 오라고 할겁니다. 시간이 한시간 정도 주면 잠깐 누리스 와룽 다녀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유시간을 안주면 안되겠지만요.
27일은 별 일정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냥 일정 없이 리조트에서 여자친구분과 수영하고 룸서비스 시키고, 맥주 한잔씩 하시면서 노는 건 어떨까요.
깜빡 놓친 물건이 있다면 저녁쯤에 식사 겸 jalan jalan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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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시장에서 누리스 와룽까지 차로 한 10-15분 정도 거리구, 가끔 운 없이 스페어립이 다 떨어져 버리는 경우나 단체 손님이 있는 경우 많이 기다리고 자리가 없을 때도 있으니 예약을 하시는게 더 편할 듯 합니다..
참고로 건너편엔 네카 박물관이 있습니다.. -
혹시 시간이 빠듯하면 우붓 시장과 가까운 "이부오카" 바비굴링도 추천해 볼만한데요.. 여자 친구분께서 약간 음식을 가리시는 분이면 그냥 "누리스 와룽"으로 가시는 편이 낫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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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워터붐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실수 없고 그대신 매표소 창구나 워터붐안에
있는 casher에서 현금을 충전하고 해당 금액 만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팔찌를 말하는게 아닌가 십습니다.
까르푸는 문닫는 시간이 밤 10시니까 클럽 가시기 전에 미리가서 장을 보시고
호텔에 들러서 짐을 넣어둔후에 클럽으로 이동 하시는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발리에 있는 클럽들 대부분 12시 넘어야 사람좀 보이고 그 이전에는 엄청
썰렁 하니까 참고 하시구요.
쿠데타는 저녁 시간이 좋은데 영업을 12시까지만 하니까 일정을 좀 조절 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짐바란은 음식의 내용은 거의 고만고만 한데 외국인한테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만 조심하시면 어디를 가셔도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사실 짐바란 분위기 때문에 가는거지 맛있어서 가는 경우는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