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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인터컨에 묵으며 하루 몽키포레스트와 우붓소품거리 디스커버리몰까지 관광을 하기로 일정을 짜고 있는데요..
다르마완씨에게 인터컨으로 아침에 픽업요청을 해놨습니다.몽키포레스트에 가서 둘러보고 나오면 대충 점심시간이 될거 같은데 우붓거리로 이동해야 하는데 점심은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디스커버리몰 가서 먹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넘 늦어 버릴거 같아서요.그리고 디스커버리몰에서 쇼핑하고 숙소로 돌아올때는 그냥 아무 택시나 타면 되나요?
가이드와 디스커버리몰앞에서 헤어질 경우 그럼 금액은 얼마를 드리면 될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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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몰에서 택시를 타실때는 가급적 하늘색 택시 블루버드를 이용하시구요.
타자마자 미터기 금액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가이드 한테 말씀 잘 하시고 택시비를 팁으로 준다고 생각하시고
(한 5만루피아 정도) 그러면서 쇼핑 끝나고 호텔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와얀씨 의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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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이라면.. 트로프칼뷰까페죠... 몽키포레스트 근처에 있습니다... 전 우붓에 있을때.. 여기만 다녔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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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인 퓨전으로는 아리스 와룽도 유명하고, 쓰리몽키스, 노매드도 유명하고...
간단한 런치라면 툿막의 샌드위치와 커피, 카페 와얀의 케익(데스 바이 초컬릿)의 좋고요.
로컬 스타일의 식당은 립으로 유명한 누리스 와룽, 왕궁 앞의 이브오카, 중국풍의 와룽따만도 좋죠.
누가 했던 말인데요, "우붓에서는 빨리 배고파지지 않는 것에 좌절한다"가 정말 명언입니다.
3-4일을 우붓에서 머물면서 같은 식당 다시 가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좋은 식당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