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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36주 미만은 영문레터가 꼭 필요하다는 거에요
36주 이상일것 같은데... 미만이라???? 싶어서 항공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제가 20주라고 했더니 주수에 상관없이 영문 레터는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국문레터도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영문레터 비싸지 않나요???? -_-;;;
게시판 읽어보니 꼭 필요한거 같지도 않던데 왜그러지...
그리고 혹시
보딩패스 받을때 임산부이면 좋은 좌석 주나요?
특별히 그런것도 아니면, 아예 임산부인거 밝히지 말고 그냥 탈까 해서요...
문제 될게 있을까요...
4박 6일 짜리가 가루다 밖에 없어서 결재하긴 했는데
연착도 심하다 하고... 기내 흔들림도 심하다 하고, 좌석도 불편하다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임산부 36주 미만은 영문레터가 꼭 필요하다는 거에요
36주 이상일것 같은데... 미만이라???? 싶어서 항공에 전화를 해봤는데요
제가 20주라고 했더니 주수에 상관없이 영문 레터는 꼭 필요하다고 하네요
국문레터도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영문레터 비싸지 않나요???? -_-;;;
게시판 읽어보니 꼭 필요한거 같지도 않던데 왜그러지...
그리고 혹시
보딩패스 받을때 임산부이면 좋은 좌석 주나요?
특별히 그런것도 아니면, 아예 임산부인거 밝히지 말고 그냥 탈까 해서요...
문제 될게 있을까요...
4박 6일 짜리가 가루다 밖에 없어서 결재하긴 했는데
연착도 심하다 하고... 기내 흔들림도 심하다 하고, 좌석도 불편하다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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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갈때는 그냥 탔었는데,
발리에서는 보딩할때 직원이 이야기 하더군요. 진단서 내놓으라고.
임산부를 안태우려고 하는게 아니고, 비행중 문제가 있어도 항공사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이유로 요구하는 겁니다. 안태우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진단서주니까 아무런 제재(?) 없이 서류한장 작성하고 탔습니다.
진단서가 없다면, 이런저런 말을 하면서 안태워줄수도 있겠죠. 제 생각엔 가져 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있으면 군말없이 태워주는데, 안가져 갔다가 말도 안통하는데 괜히 어려워질수 있잖아요. 현지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으려면 돈이 꽤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