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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2년 전 카자네에 첨 갔었구요~ 기억이 너무 좋게 남아서.. 올 여름 2번째 방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 게시판에서 사기 관련 글을 보고 말았네요.. ㅠㅠ
분명 착오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찜찜한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5월 중순 이후.. 최근에 카자네 다녀오신 분 안 계신가요?
그 사건은 해결이 되었는지.. 다녀오신 분들의 느낌은 어땠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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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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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카자네와 네파타리를 놓고 고민고민하다가...
이 글보고 그냥 네파타리로 예약신청했네요. -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시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기에,
카자네로 최종 결정, 예약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이왕 결정한거~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올께요. 8월 중순 지나 갑니다. ㅎㅎ -
양쪽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카자네에 한번 묵어봤기 때문에.. 전혀~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예약 진행하면서.. 직접적으로 그 일을 언급해 봤는데.. 카자네도 좀 난처한 입장이더라고요. 암튼.. ㅎㅎ 로지 빌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시부모님 환갑 기념 가족 여행이라.. 좋게 좋게 다녀오려구요.
청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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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네고하는중에...생각보다 그리 상냥하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냥....손해보지 않을려는 모습이 느껴지더군요...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