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항에서 숙소로:
공항에서 나오면 오른편으로 택시요금 끊는 창구가 있어서 호텔이름만 대면 그리루 데려다줍니다. 가격은 이미 정찰제로 정해져 있어서 고돈만 내시면 됩니다.


2. 우붓에서 어느 숙소로 돌아오는지....??


3. 울루와뜨, 따나롯:
울루와트는 남쪽에 있고, 따나롯은 약간 북쪽의 서쪽으로 있는데...택시는 느므느므 비쌉니다....기사포함 유류포함하는 반나절 렌트카가 훨쌉니다.


고저 택시는 꾸따시내 내에서 라든가, 꾸따-사누르, 꾸따-누사두아로 이동할때에는 편리합니다만.
외곽으로 가신다면 렌트가 쌉니다.
시외에서는 택시 잡기는 것은 고사하고 구경하기도 힘듭니다.

우붓에서는 블루버드 없으니까 나라시 택시 네고해서 타고 오셔야합니다.

6월 19일 20일 따나롯 근처에 있는 르메르디앙에 숙소를 잡아서 이틀 택시를 이용했는데요
블루버드를 타도 25% 할증이 붙네요
할증은 야간에만 타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한번은 10시 또 한번은 01시 이용 했는데요
심야라 안 막혔고 첫날은 중간에서 다른 택시를 타라고 해서 완전 놀랐습니다. 쓰끕 !!

반대방향 택시가 신호를 하지만 막상 타면 유턴은 생각도 안해주고 빙빙 도네요 방향 생각해서 타시면 좋아요
같은 곳에서 택시 승차를 했지만 반대로 지나가는 택시가 빙빙 돌아서 기분 상했어요
가격은 첫날 할증 25% 해서 150000 (중간에 택시 갈아타고 할증 붙는것도 중간에 다른 택시 타면서 알려줘서 완전 기분 상했는데 그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막막 거기에 빙빙 돌고 )
그 다음날 타자마자 할증 이야기 해주고 90000 나왔고 25% 하고 첫날에 맘에 쏙 들어서 걍 120000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