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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3:44 댓글:2 조회:1,539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께 좀 여쭤볼께요;;;
제가 저희 오빠 커플 신행 자유일정을 짜줬는데요,,
어제 오뻐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어제 코마네카탕가유다 체크인을 하면서
카드를 달라고 했다구요
숙소는 여행사를 통해서 미리 완불을 하고 갔기에
왜 달라고하지 하면서도 줬다는데
나중에 식사갔다와 보니 백만 루피아가 결제가 되어 있더라며,,,,
단순 디파짓일까요?
여행사에선 숙소에 완불이 되어 있다며
카드를 달라고 할때 왜 달라고 하는지 여쭤보지 그랬냐며;;;
최근에 탕가유다 다녀오셨던 분들 이런 경우가 있었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주세요,,,,,,;;

  • 와얀 2009.06.24 14:07 추천
    대개의 호텔에서 호텔비와 부대시설 이용 또는 미니바등을 이용하고 도주(?)하는
    경우를 대비해서 체크인시에 카드를 받아서 가 승인을 받아 놓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대개 개인손님일 경우이고 만일 여행사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하시고 결제하신 경우에는 여행사의 신용으로 처리해서
    손님에게 디파짓을 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요.

    아마도 호텔 측에서 호텔비는 전부 계산이 됬으므로 식사또는 미니바등에 대해
    가 승인을 받아 놓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체크아웃하실때 확인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nayasujung 2009.06.25 12:13 추천
    보증금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