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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남자만 있다는 분도 있고, 원하면 여자분이 해준다는 분도 있던데...
정말로 남자분만 있아요???????? 자리메나리가 좋을거 같은데...
와이프가 남자 마사지사는 싫으시데요~!
마사지 하시는 분들이.... 남자만 있다는 분도 있고, 원하면 여자분이 해준다는 분도 있던데...
정말로 남자분만 있아요???????? 자리메나리가 좋을거 같은데...
와이프가 남자 마사지사는 싫으시데요~!
-
감사합니다..
음..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 -
최근에 여자테라피스트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아서인지...
원하면 여자테라피스트가 있습니다...콘피양이나 일루가 일할 수 있습니다...
남자들과 같이 교육을 다 받았다고 합니다...예약할 때 미리 말씀하세요...
콘피양에게서는 제가 받아봤습니다...
테크닠이 같습니다...힘이 약한지는 모르겠으나...
원래 자리메나리의 맛사지를 좋아하는 이유가 편안함이었기에...
전 좋았습니다... -
오~~~~~~! 청아님~ 감사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이프한테 맘놓고 예약해두 된다고 해야겠습니다. -
전 갈 때마다 정중한 맛사지에 몸둘바를 모르겠던데
(그리고 맛사지 끝나자마자 바람같이 싹 들어가버리시고)
그런 일이 있다니!! -
원래 마사지는 여자는 남자한테 남자는 여자한테 받는게 좋아요..
저도 솔직히 여자분한테 하는것을 선호하지만, 그게 좋다고하니 이제 남자한테 받아보려고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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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이 모자라 억지로 카운터에 있던 여자분에게 마사지를 받았던 기억이 있으나
그 스탭도 임신, 출산으로 이제는 없을듯..
일본 사이트를 보면 자리메나리의 명성보다는 위험하네, 어쩌네 말이 많긴
합니다.
프로의식이 없는 스탭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 손님들에게 장난(?)을 친다고는
하는데 저에게는 없었던 일이고 자리메나리의 오너 수잔의 마사지 테크닉과
운영방식이 time지에도 났을 정도로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되어있는 곳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