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이 좋은 방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ㄷ'자 구조인데다가 4층 높이 이면서 주위에 다른 건물들도 많아서요.
별관 식으로 되어 있어서 본관 수영장을 이용하기에도 거리감이 좀 없잖고,
프리미어 수영장도 나쁘진 않지만, 프리미어란 표현은 합당치는 않은 것 같아요

차라리, 프리미어룸 보다는 디럭스가 위치면이나 주위 조경 같은 건 더 좋을 듯 합니다. 프리미어는 조경개념이 없거든요. 디럭스 룸 상태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네요. .(갠적인 의견)

참고로 프리미어 룸에는 방 중간에 2개짜리 계단이 있어서 2세미만 유아가 있는 분은 계단에서 떨어질까봐 신경써야 합니다

어린 아이가 없다면 라마다빈땅 추천합니다. 바로옆이면서 비슷한 가격에 조식이나 룸상태 수영장 크기가 더 좋고, 산티카는 서양 70대 노인들이 많아 장기노인요양보호소 같은 느낌이고, 라마다 빈땅은 늘씬하고 건장한 20~30대 유러피안 처녀 총각들이 많습니다. ^^;(저녁에 바롱댄스 같은 '쇼' 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