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7월말경 발리여행을 기다리는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
4박6일일정인데요~~
대략 꾸따에서 하루 이튿날은 래프팅예약해놨고 저녁에 씨푸드~~
3일째에 타나롯과 게와까파크,
마지막날은 일일가이드투어예약해놓고 울루와뜨,우붓돌다 맛사지받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적당한휴식과 관광으로 피곤하지 않게 쉬고 오고 싶은데,
제일많이 가시는 사원이 울루와뜨하고 타나롯같아서 일정에 넣었는데, 보실만 한지요...
너무 더워서 힘드셨다는 말씀도 있고 원숭이떼들이 만만치 않다고들 하시는데,
그래도 역시 가봐야할까요?
15살,11살 아이들과 함께인데 혹시 제가 뺴먹거나 아님 스킵해도 될만한 정보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작년엔 싱가폴일정 넘 빡시게 잡았다가 저도 골병들고 힘들어서 혼났었지요 ^^
답변 부탁드릴께요~~ ^^
4박6일일정인데요~~
대략 꾸따에서 하루 이튿날은 래프팅예약해놨고 저녁에 씨푸드~~
3일째에 타나롯과 게와까파크,
마지막날은 일일가이드투어예약해놓고 울루와뜨,우붓돌다 맛사지받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적당한휴식과 관광으로 피곤하지 않게 쉬고 오고 싶은데,
제일많이 가시는 사원이 울루와뜨하고 타나롯같아서 일정에 넣었는데, 보실만 한지요...
너무 더워서 힘드셨다는 말씀도 있고 원숭이떼들이 만만치 않다고들 하시는데,
그래도 역시 가봐야할까요?
15살,11살 아이들과 함께인데 혹시 제가 뺴먹거나 아님 스킵해도 될만한 정보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작년엔 싱가폴일정 넘 빡시게 잡았다가 저도 골병들고 힘들어서 혼났었지요 ^^
답변 부탁드릴께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15 | 세일센세이션 후 따나롯 [2] | namu | 04.10 | 1,749 |
7114 | 블루포인트 수영장이요.. [2] | whitecloud | 01.30 | 1,749 |
7113 | 발리 6박8일 일정입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2] | mcssin | 05.25 | 1,748 |
7112 | 핸드폰 로밍관련 질문드립니다. [3] | tongmil | 02.22 | 1,748 |
7111 |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 메뉴 추천해 주세요~ [3] | click8108 | 10.21 | 1,748 |
7110 | 우붓관광과 주변 1일코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 | justinlyj | 01.11 | 1,748 |
7109 | 호텔에 짐을 맡길 경우 [3] | 해루&해아 아빠 | 01.13 | 1,748 |
7108 | 마야사양의 원베드룸 쥬니어와 디럭스 [3] | piff99 | 06.08 | 1,748 |
7107 | 리츠칼튼리조트에서 무료셔틀제공하나요? [3] | michol22 | 05.22 | 1,748 |
7106 | 와카세일링 미리 예약하고 가려고 하는데요 [1] | zodiac10 | 05.07 | 1,748 |
7105 | JAL타고 발리 가신분 [2] | 4min | 04.23 | 1,748 |
7104 | 가족여행중 식당선정 [1] | yubida0217 | 03.04 | 1,748 |
7103 | 다음주 신행갑니다. 몇가지 질문입니다. [5] | netlsm | 09.12 | 1,748 |
7102 | 9월21출발합니다.발리로~! [4] | daiena43 | 09.06 | 1,748 |
7101 | 우붓에서 한달살기 | syjung01 | 03.20 | 1,747 |
7100 | 라조야 리조트 다녀 오신분 [3] | seintart | 06.27 | 1,747 |
7099 | 우붓? [3] | thdus4 | 02.10 | 1,747 |
7098 | 일정 봐주세요 [2] | mooni1 | 05.03 | 1,747 |
7097 | 패키지로 가는데..ㅠ..ㅠ..... [5] | janetjac | 03.18 | 1,747 |
7096 | 콘래드와 리츠칼튼 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 | furumea | 08.24 | 1,747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전 따날롯의 석양이 뭉클하게 좋았어요.
따날롯 하나와 우붓의 사원 하나 정도 보세요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