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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6:06 댓글:1 조회:1,486
7월말경 발리여행을 기다리는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

4박6일일정인데요~~

대략 꾸따에서 하루 이튿날은 래프팅예약해놨고 저녁에 씨푸드~~

3일째에 타나롯과 게와까파크,

마지막날은 일일가이드투어예약해놓고 울루와뜨,우붓돌다 맛사지받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적당한휴식과 관광으로 피곤하지 않게 쉬고 오고 싶은데,

제일많이 가시는 사원이 울루와뜨하고 타나롯같아서 일정에 넣었는데, 보실만 한지요...

너무 더워서 힘드셨다는 말씀도 있고 원숭이떼들이 만만치 않다고들 하시는데,

그래도 역시 가봐야할까요?

15살,11살 아이들과 함께인데 혹시 제가 뺴먹거나 아님 스킵해도 될만한 정보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작년엔 싱가폴일정 넘 빡시게 잡았다가 저도 골병들고 힘들어서 혼났었지요 ^^

답변 부탁드릴께요~~ ^^
  • eugel 2009.07.02 19:54 추천
    따날롯과 울루와뚜는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전 따날롯의 석양이 뭉클하게 좋았어요.

    따날롯 하나와 우붓의 사원 하나 정도 보세요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