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승 승합차를 대절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요금은 65만루피아 정도하는 것으로 압니다.
울루와뚜와 따나롯 외에도 브두굴일대와 낀따마니주변도 돌아볼만한 곳이 많습니다.

빠른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식구를 이끌고 다녀야해서 부담도 되고... 머리도 아프네요.
그런데 현지에 가서 호텔을 통해 대절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한국에서 대절하는 것이 나을까요? 한국에서 미리한다면 어디를 통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 ^^
저도 7월 17일 부터 24일까지 9명의 대식구를 이끌고 갑니다. 저의 고민도 님과 같은 것이었는데요 ~
가이드 씨아룰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차 2대로 움직여서 하루 8시간 투어에 1대에 40불씩 80불로 예약했습니다 ~
본래 다르마완과 투어를 하는데 다르마완이 예약이 되어 있다고 해서 씨아룰과 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가셔서 하셔도 되지만...
저의 소심한 성향상 저는 그냥 맘 편하게 예약을 먼저 했네요 ~
우붓에서 누사두아로 옮기실 때 부두굴이나 낀따마니 쪽 저도 추천드립니다.
건기라서 아마 좋으실 거에요 ~
낀따마니는 아이들도 좋아라 할 거 같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