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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2돌된 아기와 부부가 여행을 할 예정이거든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기대만빵인데요...
6박을 할 예정이구요..제가 임산부라 무리한 바다놀이는 삼가해야 할 거 같고..
저희 부부는 푸켓의 빠통비치같은 번화한 곳도 좋아하고 하루,이틀정도는 숙소에서 띵가띵가하는 것도 좋아해서
3박정도는 꾸따쪽에서..2~3박정도는 사누르쪽의 방갈로로 숙소를 정할까 하는게 괜찮을까요..?
검색해보니 우붓도 번화가같긴 한데..사진같은 게 별로 안보여서 감이 안오네요..
오랜만의 여행이라 기대만빵인데요...
6박을 할 예정이구요..제가 임산부라 무리한 바다놀이는 삼가해야 할 거 같고..
저희 부부는 푸켓의 빠통비치같은 번화한 곳도 좋아하고 하루,이틀정도는 숙소에서 띵가띵가하는 것도 좋아해서
3박정도는 꾸따쪽에서..2~3박정도는 사누르쪽의 방갈로로 숙소를 정할까 하는게 괜찮을까요..?
검색해보니 우붓도 번화가같긴 한데..사진같은 게 별로 안보여서 감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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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사진 많은데.. 왜 안보이시는걸까 ㅠ.ㅠ
책 하나 사보시면 감이 팍 오실지도. 우붓이 생각보다 한적한 스탈은 아닐듯 합니다.
사누르는 제가 몰라서 패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