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우붓에 있는 숙소에서 가이드와 만남
그리고 가이드와 약속된 시간은 10시간
00:45분 출국입니다.

우붓에서 시작해서 , 해질때까지 6~7시간 정도 투어, 맛사지, 그리고 공항까지 가려구요~

근데 어떻게 투어를 하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발리인사이드 책에 보니 우붓지역은 교통형편상 동쪽과 서쪽 두가지 루트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시작지점은 네파타리빌라입니다.

1. 동쪽으로 가든 서쪽으로 가든 상관이 없을라나요?

2. 동쪽보다는 서쪽이 볼거리가 많은 것 갔던데.

    12시에 만나서 <깐따마니>로 쭈욱 올라가서

   * 까따마니 -> 브루딴사원(batur) -> 구눙까위 -> 고아가자 -> 따나롯 사원 (12시~19:00)

   이게 가능할까요?

3. 동쪽라인은
  *브라딴 사원(beratan) -> 따만아윤사원 -> 따나롯 
   이 간단한 라인이 더 나을까나요???  근데 넘 단순해서 좀 아쉽네요..


친절한 답변 복받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