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돗자리 가져가시지 마시구요 ^^;;
비치가면. 싸롱이라고 이써용, 그거 사서
몸에도 두르시고. 바닥에 깔고 누으셔도 되구요 ^^
똥똥한 몸매도 살짜쿵 감싸쥬는. 싸롱 쵝오에요~!!!
그리고. 저처럼 군것질 조아라하는 사람은.
발리에 슈퍼에 파는 과자는 영~ㅠ
맥쥬 조아하신다면, 한국에서 오징어땅콩 강츄에요!! ㅋ

진짜,안주없이 맥주 잘~못드시는분들..
약간의 안주는 챙겨가심이 좋을것같아요..
전,육포랑,쥐포를 필수적으로 챙겨 간답니다..^^
참!! 해변에서 돗자리 깔고 있기에는 약간 멋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싸롱보다는 쪼금더~돗자리가 실용성 있기는해요~`
해변에서 대나무 돗자리비슷한걸 파는데.. 의외로 비싸더라구요~~
어쩔수없이 구입하기는 했지만..^^;;
그래서 전,이번엔 울나라에서 이쁘고 저렴한 돗자리 챙겨가서
실컷 사용하다가 버리고 올지라도 꼭~챙겨갈라고 생각 중아랍니다..^^

다이소에서 2000원 정도면 해결 가능하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