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서비스 해주는 데가 있는데요
사설도 있고 우체국 같은데도 있어요
보내는 방법은 그냥 주소 적으라는데에 적으면 됩니다
문제는 같은 우체국이라도 가격이 제각각이라
사설은 당연히 가격차이가 큽니다
그때 발리에서 남는게 시간이었어서 몇군데 비교해봤는데요
가장 가격이 나은 곳은 르기안로드 바디소울팩토리 맞은편 작은 골목안에 왼편에 있는 작은 곳이 가장 좋았고요
찾기 편하기는 스미냑 빈땅슈퍼 건물 안쪽으로 가면 있는 곳도 가격차이 많지 않았습니다.
사실 부를때마다 가격이 틀려질때도 있습니다
짐 가져가면 박스에 넣어서 포장해주고 급행이랑 완행이 있는데 급행의 경우 5일이 안 걸렸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붙이고 집에는 화요일에 도착한것 같더라고요. (제 귀국날짜보다 먼저 도착해서 우체국가서 찾아왔습니다)
5kg보내는데 5~60만루피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지방에 와잇어서 집에가면 우체국서 보냇던 영수증이 있을거같습니다. 시내에 잇는 우체국서 보냇는데 대략 3키로미만.. 우리돈으로 삼만원조금넘엇던듯 .나중에확인해보고 다시 수정하던 해볼게요..두번 같은 무게를 보냇엇는데 받는돈은 같앗던걸로 기억되고요 ..짐부치면 3일만에 도착합니다 한국에..
사람보다 짐이 더 먼저 집에 와서 기다리더군요..
가벼운 옷을 부쳣엇던때는 10불지불햇구여 ..그건 우체국이 아닌 택배..

우체국에선 가져간 박스위로 하얀 비닐포대로 겉포장하고 굵은 실로 꼬맵니다 ..
전문으로 포장하고 꼬매는 사람이 있더군요 우체국직원인듯 ...

감사합니다 ㅋㅋ
발리가서 이용해야 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