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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 씨푸드 갈려고 하는데,
인사이드 발리 책 보니, 짐바란 씨푸드 거리가 몇곳으로 형성되어 있는거 같은데,
요 세곳 중에서 어느곳으로 가야 하죠?
혹시 위치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전 꾸따에서 머물 예정이예요.
택시비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인사이드 발리 책 보니, 짐바란 씨푸드 거리가 몇곳으로 형성되어 있는거 같은데,
요 세곳 중에서 어느곳으로 가야 하죠?
혹시 위치를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전 꾸따에서 머물 예정이예요.
택시비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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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동아난은 어디에 있는건가요?
꾸따에서 먼가요?
가격대는 어떤지요..?
메뉴는 짐바란이랑 같은지....
질문이 넘 많아서 죄송...^^ -
끄동아난이 꾸따쪽에서 가시면 가장 가깝습니다.
택시 타시고 끄동아난 가자고 하시면 되구요.
그쪽 길에 접어들면 해변가에 전부 씨푸드 까페입니다.
주의 하실점은 택시 타고 가시면 택시 기사가 내려주는 가게로 들어가지 마세요.
백프로 기사들 식당측에 커미션 요구하기 때문에 식대 바가지 씁니다.
택시 기사 안보이는 다른 식당으로 가셔서 메뉴랑 가격 비교해 보시고 식사 하시면됩니다. -
짐바란하고 가격이 비슷한지요
이곳에서도 석양이 좋나요? -
끄동아난 부터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의 시작입니다.
-
마데카페위치는 인터컨티넨탈에서 공항반대쪽(남쪽)으로 조금 가면 됩니다.
찾아가는 것은 인터컨티넨탈 전용비치에서 호텔을 등지고 왼쪽(남쪽)으로 가면
인터컨티넨탈 울타리 옆이 로마카페 이고 그 다음이 마데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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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끄동아난 쪽에 씨푸드 까페들이 낳다고 생각합니다.
포시즌 뒤나 리츠칼튼 뒤쪽은 식당도 허술하고 연기도 많이 나서 좀 불편한데요.
끄동아난 쪽에 있는 까페들은 비교적 식당도 깨끗하고 씨푸드 요리 하는 곳과
바닷가쪽 테이블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냄새도 거의 않나고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