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문/답변(Q/A)

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현지 환율 보기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제가 너무 이런저런 걱정이 많기도 하지만..
남친에게 여행 마지막날 호텔체크아웃하고 기사 불러서 짐맡기고 돌아다니다가 공항으루 가자고 했더니,
그러다가 기사가 짐갖고 날르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구요
여기 계신분께 차량대여 신청하면 그럴일은 없겠죠?
아직 그런 글은 읽어보지못했지만, 남친얘기듣고 나니 저도 걱정되서 어떻게 숙소를 잡아야 하나 갈등하고 있어요
저희마지막숙소는 우붓에하려고 생각중이라서요~
  • 금홍이 2009.07.20 21:22 추천
    그런일은 못들어 봤는데 제가 사는 동네 사람들 중에 소개해 드리면
    조금 안심이 되시려나요? 8시간 기준 40만 루피 정도 하더군요.
    한국어 되는 사람은 없구요. 영어는 가능합니다.
  • 루시오빠 2009.07.20 21:34 추천
    발리서프에 나온 차량 가이드 분들은 믿을만 합니다.(시아룰,시아룰의 마데,순이,와얀등....)
  • eugel 2009.07.20 21:52 추천
    전 도난 이런 걱정은 없는데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 나면 어떻게 되는 건가 늘 불안하긴 해요.
    특히 브두굴 고개 넘을 때
  • Cerah~(광진) 2009.07.21 09:39 추천
    그런 도난 사고는 들어본적은 없네요.
    우붓지역은 그나마 반자르가 잘되어 있으니 조금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 nypolo 2009.07.21 09:53 추천
    아..그럼 도난걱정은 한시름 놔야겠네요~ 기사분들은 영어되는분 말고 혹시 한국말도 조금 섞어서(약간이어도 괜찮음^^) 되는분은 안계시나요?.. 없으믄 영어만되는분으로 해야겠지만요~~
  • 와얀 2009.07.21 14:09 추천
    그렇게 자꾸 걱정이 늘다보면 비행기 추락할것도 걱정 하셔야 될것 같아요....ㅎ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발리섶에 추천되어있는 일일 가이드들은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