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코스 세군데 다 좋습니다.
소백은 영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코스도 아름답고 식당이나 샤워장 등 부대시설이 고급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아마존과 판타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코스로 아마존은 좀 싸고 가까운 대신 코스가 좀 단조운 편이고, 판타지는 아융강의 맨 위에 위치해 좀 멀고 아마존보다 좀 비싸지만 소백보다는 싸고 계곡의 경치가 좋고 전코스에서 스릴넘치는 레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방법은 아마존과 판타지는 발리서프에 올라와 있는 후기를 보고 전화를 하시거나 메일로 가능하고 소백은 홈페이지에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랜드하얏트는 누사두아의 호텔단지내에 있는데 그 안에 쇼핑단지인 발리콜렉션이 있고 그 안에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지 밖으로 나오면 기념품가게와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딴중버노아 쪽으로 나오시면 컨디꾸닝, 붐부발리, 코코비스트로 등 고급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들의 레스토랑들은 예약하면 무료로 픽업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