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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일정이 래프팅인데요
그냥 꾸따에 다시와서 맛사지받고 저녁먹고 공항가기가 아쉬워서요
사파리 폐장시간이 5시더라구요
래프팅이 2시정도에 끝난다고하는데 사파리가서 구경하기에 시간이 너무 짧을까요?
사파리 입장료내고 사파리투어할때 별도로 요금 지불하는지두요
별루인데 구경해서 렌트비용이나 입장료만 버리면 아깝잖아요
아이랑 같이가니 보여주고싶은게 너무많네요
사파리를보여주는게 나은지 버드파크가는게나은지 따나롯이 나은지 힘드네요
일정상 래프팅후 한가지 정도만 할수있을꺼 같아서요
그냥 꾸따에 다시와서 맛사지받고 저녁먹고 공항가기가 아쉬워서요
사파리 폐장시간이 5시더라구요
래프팅이 2시정도에 끝난다고하는데 사파리가서 구경하기에 시간이 너무 짧을까요?
사파리 입장료내고 사파리투어할때 별도로 요금 지불하는지두요
별루인데 구경해서 렌트비용이나 입장료만 버리면 아깝잖아요
아이랑 같이가니 보여주고싶은게 너무많네요
사파리를보여주는게 나은지 버드파크가는게나은지 따나롯이 나은지 힘드네요
일정상 래프팅후 한가지 정도만 할수있을꺼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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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레프팅 하고 나면 무지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밥 먹고나면 피곤이 막 몰려왔어용.
저는 코스가 좀 난이도가 있는 레프팅으로 가서 그런듯....
아이와 함께 하는 레프팅이면..
김영배 사장님의 아융강 레프팅인가여?
아융강 레프팅이면 아주 힘들지는 않을것같네요.
아이를 위해서 짧은 시간이지만 사파리나 버드파크 가시면 좋을 것같네요.
아이의 취향대로 선택하게 해주세용~
어떤 아이는 새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