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9월에 발리를 다시 찾을 예정 입니다.
이번엔  코모도 드레곤  투어를 생각하고 잇는제요 제 신랑이 싱글이엇던 10년전 투어 다년왓던것이 너무 그립다더군요^^
하루는 헤먹에서 자야하고 배하나에 모든 인원이 모두 숙박한다고 들엇는데
[배안에 산 닭들을 실코 다니면서 매일 그걸로 식사  만들어준다더근요]
제가 하기엔 좀 벅찰것 같기도 하고
신랑은 가면 그리 힘들지 않타고 재밋다고 계속 꼬시는데 이사람이야 워낙 스포츠와 레져를 즐기는사람이라
저랑은 생각하는 차원이 틀리고든요.5년전인가? 린자니 볼케이노 보러 1박2일 투어도 안힘든다고 해서 갔다가
정말 멋지긴 햇지만 많이 힘들엇엇거든요^^
다녀보신분 있으심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