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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의 숙소에서 12시 반에 가이드와 미팅 (점심식사 한 상태..)
우붓으로 가서 몽키포레스트와 네까 미술관을 가고, 뜨갈랄랑 쪽으로 가서 목공예품도 좀 사고싶습니다.
그리고 구능까위 or 고아가자 중 한 곳을 돌고
저녁은 짐바란 시푸드를 먹고...........
10시쯤 공항에 가고 싶은데요 (밤12시 비행기)
가능한 일정일까요?
좀 빡빡해 보이기도 하네요..
우붓으로 가서 몽키포레스트와 네까 미술관을 가고, 뜨갈랄랑 쪽으로 가서 목공예품도 좀 사고싶습니다.
그리고 구능까위 or 고아가자 중 한 곳을 돌고
저녁은 짐바란 시푸드를 먹고...........
10시쯤 공항에 가고 싶은데요 (밤12시 비행기)
가능한 일정일까요?
좀 빡빡해 보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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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빡빡하긴하네요, 물론 마지막날 아쉬운대로 조금씩만 보고오시면 좋겠네요,근데 짐바란에 가시면 해가질듯,(그리고 짐바란에서 절대 가이드 말만 믿고 식당에 가지마세요, 제가 완전 바가지 써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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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에서 우붓까지 1시간반정도 걸립니다..이래저래 차 속에서만도 시간이 많이 들겠네요..빡시게 도시면 가능은하겠지만..^^
짐바란 씨푸드는 5시 40분쯤 가시는게 좋습니다.,음식도 맛나지만 가장 중요한 선셋을 놓치심 않되겠죠? 6시에서 6시 10사이즘 해 지고 이후 점점 붉게 물들다 깜깜해 집니당~전 그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맛나고 석양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럼 즐건 여행되세요~방금 돌아왔는데도 또 가고싶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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