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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있어서요..
워낙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라
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숙박을 디스커버리 까르띠까로 했는데요.
호텔예약을 직접 사이트 가서 했거든요.
(안되는 영어와 머리로 하느라 죽는지 알았어요.)
예약번호랑 어찌어찌 다 한거 같긴한데
이게 아침이 포함인지 아닌지 그걸 잘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성인 3인이라 추가비용도 지불했는데
(이렇게 되면 엑스트라 베드추가까진 된건지..)
진작에 영어 공부좀 해 놓을걸 후회만땅입니다.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어리버리 하면 안될거 같아서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워낙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라
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숙박을 디스커버리 까르띠까로 했는데요.
호텔예약을 직접 사이트 가서 했거든요.
(안되는 영어와 머리로 하느라 죽는지 알았어요.)
예약번호랑 어찌어찌 다 한거 같긴한데
이게 아침이 포함인지 아닌지 그걸 잘 모르겠어서요
그리고 성인 3인이라 추가비용도 지불했는데
(이렇게 되면 엑스트라 베드추가까진 된건지..)
진작에 영어 공부좀 해 놓을걸 후회만땅입니다.
엄마 모시고 가는거라..
어리버리 하면 안될거 같아서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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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한말씀~
링크나 사이트 주소를 걸어두시면 도움이 되실듯하네용; -
팁- 까르띠까에 한국인 스탭 1명있더군요. 도움받을 일이 있으면, 한국인 스탭 불러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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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행때 숙박하면서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불러달라고 해야만 하는건가요~?
저는 매일 인상쓰고있는 여직원만 계속 봤거든요~ㅎㅎ
한국인은 절대 아닌것같고 단발헤어스타일의 현지인인듯한 직원이였습니다~
무뚝뚝하고 냉정한 표정때문에 뭔가 말하기가;;;;불편했었네요~
한국인스탭이 있다는건 미리 알았지만
묵는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이제 없나보다 했는데...
물어나볼걸 그랬나봐요~ㅋㅋ -
저는 있는지도 모르고 갔는데, 체크인할 때 어디로 전화하더니 한국인 스탭이 오더라구요..ㅋㅋ
별로 도움받을일은 없었어도, 현지에서 한국인 1명 연락처 갖고 있으니 안심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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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