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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45 Lv.1
2009.08.23 07:42 댓글:1 조회:1,458
11월에 신혼여행을 가는데,비행기편이 새벽도착뿐이 안남아서
22일 새벽2시에 도착하는데요..

저희가 우붓에 풀빌라 2박, 짐바란 인터콘이나 누사두아에 있는 리조트에서 2박을
하려 하는데, 첫날 숙소로 어디가 좋을까요?
새벽에 입국 수속하고 우붓까지 가려면 1박을 까먹는 느낌이라 아쉽고, 인터콘을 먼저 가자니
마지막날 우붓에서부터 짐끼고 다니려니 답답해서요..

그리고 중간에 우붓에서 남부(그 반대로)나 숙소 이동할 때 그냥 하루 가이드 잡고 
관광하면서 이동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숙소에서 픽업비를 따로 주거나 택시를 타고
그냥 이동하는게 낳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와얀 2009.08.24 12:14 추천
    새벽에 도착하셔서 우붓까지 이동하시는데는 약간 무리가 있으니 그냥
    인터컨 체크인 하시면 되겠네요. 제가 알기론 인터컨 무료 픽업 해주니까 그거 이용하시면 이동 하시는 걱정도 더시게 되겠구요.

    그리고 만약에 우붓에서 시내로 이동시에 숙소에서 무료로 태워다 주는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하시지만 만약에 없다면(거의 없을겁니다.) 일일 가이드 차량 이용 하시는게 금액으로나 시간 활용면에서 훨씬 좋다고 봅니다.
    우붓에서 택시로 꾸따지역까지 이동하시는 비용이나 가이드 비용이나 별차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