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연말에 한달동안
우붓(네파타리, 뜨피사와) - 로비나(플란지파니) - 꾸따(산티카) - 사누르
이렇게 일정을 계획 중입니다.
누사두아와 사누르 중에서 고민하다가
사누르쪽으로 결정은 했는데, 숙소 선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대형 체인호텔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하루에 70~90$로 묵을 수 있는 깨끗한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파리가타.... 빌라.. 추천드립니다..
-
파리가타 빌라는 검색해보니, 1박당 110$이 넘네요.
제 예산을 넘어버려서...
그리야 산트리안과 타무카미는 어떤가요?
푸리 아유는 다른 건 다 좋은데, 메인도로에서 호텔입구까지 거리가 너무 멀지않나 싶어서요.
둘 중에서 고민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
저는 스와스티카 이용했는데, 4인가족 45달러.
걍 좋아요.. 위치좋고, 나름 깨끗하고.. (수영장은 그저그렇지만..)
중급정도 생각하시면 그리로 가세요.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