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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까르푸도 우리나라처럼 라면박스포장재같은거 쌓아놓고
자유롭게 포장해갈수있게하는지요?
혹시라도 목각큰거라도사게되면 포장이 걱정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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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건은 생각안나는데... 물건 살때.. 깨질거 같으니 먼가 좀 해달라고 판매원한테 말하면 머든 먼가를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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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각 사는 곳에서 포장해달라고 하면 종이로 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뽁뽁이(손으로 누르면 똑똑 터지는 공기들어있는것 있죠?)포장은 공항에서 할 수 있어요.
한번 포장하는데 2만루피아입니다.
공항 첨에 들어갈때 검색하고 검색대지나서 앞으로 쭉 걸어들어가면
기계가 있어요.
뽁뽁이로 싸여진 가방이 뱅글뱅글 돌고 있는 곳이 포장하는 곳이고
직원이 한두명 있더라구요. -
까르푸에 그닥 큰 목각은 안팔던데요 ㅎㅎ
전 유리접시 나무 접시 샀는데 신문지로 한번 말아 줬어요
한국올땐 캐리어에 옷들 사이사이에 끼워 넣어더니 잘 왔구여...
큰 목각들은 윗분 말씀하신데로 엑스레이 지나면 바로 있구여 전 랩 감고
대한항공에 박스까지 포장해서 댄저 스티커 붙이고 짐 부쳐버렸는데
이상 없던데요~~ㅎㅎ -
네..공항가서하는게 속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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