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저희는 자유허니문 입니다.
빌라에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빌라에서 휴양을 목적으로 떠나기는 합니다만,
저희둘은 굉장히 활동적입니다.
참고해서 제 일정 좀 봐주세요~
11/22 20:05 대한항공 직항으로 출발(꾸따 산티카 비치 2박 이용)
11/23 15:00~ 신케이의 발맛사지 1시간 이용
까르푸 에서 쇼핑 및 선물구입
꾸따 스테이크 하우스 저녁 예정
11/24 08:00 세일선세이션 이용(산티카 체크아웃 및 디시니 빌라로 이동)
11/25 08:00 ~ 디시니 빌라에서 휴양즐김
15:00 ~ 꾸따 디스커버리 몰 쇼핑 혹은 울루와뜨 사원 다녀옴
11/26 13:00~ 디시니 빌라 체크아웃 및 10시간 가이드 없는 차량만 렌트예약
울루와뜨 사원 관광 혹은 디스커버리 몰 쇼핑
16:00 발리사리 3시간 커플맛사지 이용예정
20:00 꾸따 세가라 씨푸드 이용예정
23:00 공항 이동
어떤가요? 25일과 26일을 아직 못정했는데요, 울루와뜨 사원을 가게 된다면 택시비가 들어서
26일날 이용할까 하는데요~ 추천 및 평가 좀 해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55 | 질문 두가지! [4] | 꼬저쓰쭈리 | 04.18 | 2,935 |
11054 | 신행으로,,,, 행인가든.. [2] | goojon | 04.18 | 1,782 |
11053 | Bacio..위치 알려주세여~ [1] | yourik718 | 04.18 | 1,642 |
11052 | 마지막 일정의 마사지 질문드려요. [4] | newfame | 04.18 | 2,100 |
11051 | 우붓-꾸따 이동 문의 [4] | tangomania | 04.19 | 2,273 |
11050 | 숙소 문의요 [2] | herom77 | 04.20 | 1,569 |
11049 | 신혼여행 문의드립니다. [2] | fanta917 | 04.20 | 1,551 |
11048 | 발리 서프에서 숙소예약하면요 ~ [1] | eun8372 | 04.20 | 1,850 |
11047 | 산티카비치 호텔과 소피텔 [1] | nuthang | 04.21 | 2,242 |
11046 | 발리에서 동티모르 딜리까지 항공료? [8] | kodia21 | 04.22 | 3,353 |
11045 | 현지여행사와 사원 둘러보기 [1] | ijisiisiji | 04.22 | 1,815 |
11044 | 기사딸린1일 렌트카데이투어를 하고 싶은데요???? [2] | 쵸코우유 | 04.22 | 2,862 |
11043 | 낚시하고픈데요~ | dewel | 04.23 | 892 |
11042 | 숙소 질문 드려요... [3] | 오롱이 | 04.23 | 1,731 |
11041 | 쇼핑(목욕 혹은 스파 용품 ) 관련 질문 드립니다.. | 오롱이 | 04.23 | 1,338 |
11040 | 현지 가이드.. [2] | lucia116 | 04.23 | 1,850 |
11039 | 꾸따의 wina호텔 위치 문의 [1] | jhwoo | 04.23 | 1,671 |
11038 | 현지 한국 여행사.. [3] | lucia116 | 04.23 | 6,443 |
11037 | 영어꽝, 완전생초보 신행일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6] | onlypoem | 04.23 | 2,277 |
11036 | 사원 [5] | ijisiisiji | 04.23 | 1,427 |
마직막날 가이드를 쓰실거면 조금 일찍 체크아웃하시고 우붓에 가서 누리스와룽에서 립으로 점심드시고 몽키포레스트 들리시고 구경하시구..나오는 길에 저녁드시고 맛사지하시고 공항으로 가시는것두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3일날 가는데 오는날 우붓 갔다가 나오는 길레 따나롯들렸다가 꾸따에서 저녁 먹구 맛사지하고 공항가는 걸루 계획 하고 있어여..
그리고 까르푸는 밤9시 반인가 10시 까지니까 이른 저녁드시고 가셔도 될듯해요.출출하시면 까르푸 푸드코트도 먹을 만 해요..
참 신케이 발마사지도 좋지만 목 어깨 맛사지 한시간도 전 좋더라구여..
밤에 맛사지 받으시면 신케이 에서 조금 내려오시면 ER이라고 나이트 있어여 그 건너편에 프라임 버거 추천요.. 보긴엔 별루인데 먹으면 좀 중독성이 있더라는...
계획은 지도 보시면서 동선을 짜는게 좀 덜 피곤해요 더운나라여서..
잘 짜셔서 즐거운 허니문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