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는 글이었어요.

왜 여기서 견적을 내고 그러는지..
왜 글목록 '2'에 있는 질문을 검색해보지도 않고 똑같이 질문하는지..
일정은 알아서 짜는 거지, 생전 본적도 없는 사람 일정을 우리가 어떻게..

여긴 여행사 홈페이지가 아닌데 말이죠.
인사이*발리 같은 좋은 책도 많드만..
(발리 5번 다녀오고, 지금도 발리에 있지만, 이렇게 좋은 책은 처음봐요..
전 인사이*발리와 전혀 무관합니다.. 오해마시길..)

그런 의미에서...

무뇌스런 질문엔 무뇌스런 답변을 해주는 것도...?

'어디가 어떤가요?' 물어보면,,

'가보시면 알거예요..' 또는 '(무조건) 좋아요' 등등..


무뇌스런 질문/답변 쓰기 전에
우리모두 공부하고 질문합시다.

참고로.. 질문을 하기 전에
자신이 원하는 여행의 목적과 스타일을 확실하게 정하도록 합시다.
목적과 스타일을 정하면 그 다음 부터는 매우 쉬워집니다.
휴양이냐 관광이냐,,
쇼핑이냐 클럽이냐.. 등등 말이죠.
꾸따, 스미냑을 공부하면서 호텔은 따나롯이나 짠디다사 라면 어불성설이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