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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06:02 댓글:2 조회:1,986
한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이 새벽 3시입니다^^;;.
남부지역 (꾸따, 브노아 등등)의 100$ 내외의 비싸지 않은 호텔중, 늦은 출발을 위한 고객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후기에 보니 침대딸린 라운지를 제공하는 곳도 있다던데 고급호텔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밤 12시 정도까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아이들이 딸려있는 가족입니다.
아이들이 없다면야 마사지나 뭐 이런걸로 시간보내면 되겠지만 보통 가족여행에서 어떻게들 하시나요?
정말 저주받은 비행기시간입니다.
  • balibong 2009.11.17 10:20 추천
    커피숍에서 쉬면 될텐데...
    저두 그런적 있어요. 꾸따지역의 커피숍, 즉 푹신푹신한 쇼파 있는
    커피숍에 가서 쉬시면 될 듯해요.
    그리고 택시 타고 공항 가면 됩니다. 마지막까지
    발리의 여유를 즐기시다가 가시면 될 것 같은데...
  • welkin70 2009.11.20 21:13 추천
    아이들만 없다면야 커피숍도 괜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