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숙소는 르기안 이구요. 

 첫날 - 늦은 오후 도착이므로 간단한 저녁식사 와 주변 탐색.

둘쨰날- 수상스포츠 데이 크루즈. 저녁은 .... 미정..

셋째날. 미정....

넷째날..미정....밤10시 공항..

꾸타 우붓 스미냑 뭐 이렇게 있는대요 도통..어디인지 얼만큼 먼지를 몰라서

계획을 못짜겟네요.. 우붓은 대강 봐서 멀다는건 알겟는데  실은 마지막날 갓다가 오려고햇는데

어떤분은 또 무리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하셔서 역시나 미정..

르기안에서 꾸따가 가깝다고는 하지만 대체 얼만큼 가까운지 걸어가도 되는지.

스미냑도 마찬가지구요. 대강 몇분 뭐 이렇게라도 있으면 좋을텐데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그리고 정말 우붓 하루치기는 무모한일 인지 궁금하구요. 발리 전통 문화 뭐 이런게 좀

보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