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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전통 복장을 입은 여인네들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고
매번 명절이 낄 때 발리를 가게되다보니 크바야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기성복처럼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건지, 아니면 의상실 같은데서 맞춰입는건지요?
실은 제가 자바쪽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사롱도 그렇고,,, 발리 스타일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발리에서 입기가 좀 뭐할거 같네요.
무난하게 입을려면 색상은 흰색이 좋을까요? ( 맘같아서는 색깔별로 몇 벌 장만하고 싶지만...)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요?
경험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명절이 낄 때 발리를 가게되다보니 크바야를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기성복처럼 아무데서나 살 수 있는건지, 아니면 의상실 같은데서 맞춰입는건지요?
실은 제가 자바쪽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사롱도 그렇고,,, 발리 스타일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서 발리에서 입기가 좀 뭐할거 같네요.
무난하게 입을려면 색상은 흰색이 좋을까요? ( 맘같아서는 색깔별로 몇 벌 장만하고 싶지만...)
가격은 어느정도인가요?
경험있으신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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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집사람이랑 제꺼 풀세트로 살때 75만 루피아였습니다.
사입고 왔더니 고급품이라고 동네사람들이 말을 하더라구요.
남자 옷이 머리에 쓰는 우당까지 포함되서 조금 더 비쌉니다.
집사람은 싸롱+상의, 허리에 매는 슬랜당은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35만 정도 아니였을까 합니다.
몽키포레스트 로드 라막 맞은편 큰 가게에서 샀습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여기를 추천하더라구요.
아이들 옷은 우붓 마켓에서 남,여 한벌씩 다해서 13만 루피아 줬습니다. -
상의는 보통때 분홍, 파란 씨쓰루 상의를 입구요.
좀 특별한 날에는 흰색 씨쓰루를 입더군요.
싸롱 매는 법은 이부와 아가씨 모두 같은데 아가씨들이 좀 더 타이트하게
입더라구요. 움직이기는 불편하지만 맵씨는 더 납니다. -
자세한 설명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굳이 맞추지 않아도 사이즈가 다양하게 있나보군요.
저도 슬랜당 서비스로 달라고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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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님이 맞춰 입으셨다고 하면서 블로그에 올린 글을 얼핏 보기도 했구요..
woodaisy님의 정보에 답을 해 주실 분이 많이 계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저도 친구가 biasa옷이 비싸니...사지 말고 맞춰서 입으라고 하면서 가르쳐준 재단사가 있는데요...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