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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든 잘 먹는 꼬마들이라 크게 걱정은 안 합니다만....^^;;;
그리도 아직 아이들인지라...
로비나에 일주일 머물 예정입니다. 어느 분은 심심할거라 걱정도 하시던데 워낙 물을 좋아하는 꼬마들이라 풀어놓고 놀아라~하면 한달도 놀지 싶어요.
그런데 로비나는 남부나 우붓에 비해 참 정보가 없네요. 10년 전에 피피섬 정보찾아 헤매던 기억납니다^^.
일주일 동안이면 칼리북북지역은 왠만큼 익숙해 질법 싶은데요,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서 먹는 것 말고 찾아가서 한끼쯤 맛있게 먹을 만한 식당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현지식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나 스파게티도 좋고, 즐기지는 않지만 한끼쯤 스테이크로 몸보신도 좋고~~~
아무거나 막막,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추천할만한 로컬 마사지샾있으면 소개해 주시구요. 아들 둘데리고 가는 불쌍한 엄마가 잠시는 쉬어야 하지 싶어서요. 남부 지역만큼 마사지가 잘 발달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약간 파워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원래 타이 마사지 매니아라 부드러운 발리 마사지는 좀 약하다 싶거든요.
그리도 아직 아이들인지라...
로비나에 일주일 머물 예정입니다. 어느 분은 심심할거라 걱정도 하시던데 워낙 물을 좋아하는 꼬마들이라 풀어놓고 놀아라~하면 한달도 놀지 싶어요.
그런데 로비나는 남부나 우붓에 비해 참 정보가 없네요. 10년 전에 피피섬 정보찾아 헤매던 기억납니다^^.
일주일 동안이면 칼리북북지역은 왠만큼 익숙해 질법 싶은데요, 그냥 지나가다 들어가서 먹는 것 말고 찾아가서 한끼쯤 맛있게 먹을 만한 식당있으면 소개시켜 주세요.
현지식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나 스파게티도 좋고, 즐기지는 않지만 한끼쯤 스테이크로 몸보신도 좋고~~~
아무거나 막막,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추천할만한 로컬 마사지샾있으면 소개해 주시구요. 아들 둘데리고 가는 불쌍한 엄마가 잠시는 쉬어야 하지 싶어서요. 남부 지역만큼 마사지가 잘 발달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약간 파워있는 곳이면 좋겠네요. 원래 타이 마사지 매니아라 부드러운 발리 마사지는 좀 약하다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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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이님,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막 일정에 바라쿠다 적어 넣었구요, 생선 좋아하는 저에게 완소네요^^. 이칸 바카르에 삼발소스, 입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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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란 라야 로비나와 잘란 람부탄이 만나는 5거리에 사떼 가게들 모여있어요~
거기서 사떼도 한번 드셔보세요
아얌(닭), 바비(돼지고기),깜빙(염소) 사떼 있고요~
사떼 먹어본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아얌 15개 10000rp , 깜빙 10개 10000rp 정도 해요~ ^^
카페는 쟈스민 키친 괜찮고요~ (잘란 비나리아)
트로피스 비스트로 카페 (잘란 람부탄에서 해변가 가까이)
칵테일 맛있어요~ ^^
http://balisurf.net/user/blog.php/grigsm/4614/?page=1&cat=5
제일 밑에 지도 있어요~^^
쟈스민 키친은 앙소카 호텔 가는 골목 첫번째에 있어요
트로피스는 지도에도 나와있네요 -
떠나기 전날, 완소 정보네요. 사떼도 꼭 먹어보고 칵테일도 한잔 마셔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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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3가지 종류를 주는데 그중 매콤한 삼발 소스가 제일 입에 맞았구요.
오징어 요리는 양이 적었습니다. 발리에서 오징어는 크기도 작고
가격도 비싼 해산물이랍니다. 위치는.....뿌리 발리 방갈로 있는 골목 중간 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