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8일날 발리로 드뎌~ 떠납니다.
작년에는 친구랑 가서 일정때문에 그리 스트레스을 안받았는데 이번엔 엄마랑 가는여행이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일단 4박6일 일정이구요.

자유일정2일중에
하루는 판타지 레프팅을 하고 오후에 꾸따 스퀘어구경 및 저녁식사 , 마사지 이렇게 진행되구요.

둘쨋날은 발리 인사이드에 있는 일정 동부나 서부중에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8시간 가이드랑 같이 할꺼라 혹시 동부와 서부중 어느곳이 더 좋을지 고민이네요. 엄마가 좀더 좋아하실곳이었음 좋겠구요. 사실 저는 동부가 조금 더 끌리기는 하는데 거리가 좀 있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동부로 가게되면 일정이 브사끼->낀따마니 화산지대->울룬다누 바뚜르 사원-> 구농까위-> 꾸따
이렇게 있는데요. 혹 점심식사할곳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서부일정은 브두굴-(울룬다누 브라딴 사원)> 재래시장-> 빠쭝->따만아윤-> 따사롯사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날은 우붓투어를 할생각이구요~
혹 너무 빡빡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그럼 여기까지 질문이구요.
답변 기다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