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 9일날 타는데,, 어른들과 함께라서 멀미 넘 걱정되어요~~~

와카는 토요일 밖에 안된다고 들었는데요..^^;;

11월 18일날 했구요...
배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편이면 몰라도 아니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와카는 절말 편안한 휴식을 주더라구요.....
갈때는 뱃머리좌측 올때는 우측 을 사수하세요...
그래야 덜탑니다....^^

와카세일링은 우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수요일과 토요일만 운항하고 정원은 25명입니다만 건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월, 수, 토요일 운항하고 정원은 30명입니다.
파도가 심한 날은 건기 우기 구분 없이 1년에 몇번 있습니다. 그날은 대형크루즈나 소형 요트 세일링이나 많은 사람들이 멀미를 합니다. 그러므로 승선하시기 전에 멀미약을 드시고 승선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에서 멀미약을 준비하지 못했더라도 발리의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안티모(안티마북, ANTIMO ANTI MABUK, 10정 3500Rp)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오~ 그렇군요..역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군요 ^^

아리스토켓도 정원이 35-40명 정도 입니다. 아리스토켓도 돌아올떄 바람으로 세일링해서 돌아옵니다. 램봉안 아일랜드가면 따로 놀수 있는 리조트 수영장도 있고 부페식 식사도 아주 맛있습니다.

와카 1월 13일 예약했어요...만약 와카가 1대라면...만날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