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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갈랄랑 시작하는 쪽에 포장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제법 규모가 있는 곳입니다.
뜨갈랄랑으로 올라가면서 진행방향의 왼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뜨갈랄랑에서 목공예품을 제법 사서 여기서 포장을 부탁했는데
주로 외국으로 보내는 큰 포장을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보면 큰 포장품은 나무박스 같은것으로 포장하고 하잖아요.
저는 제법 큰 종이 박스 2개 분량 포장부탁했는데 5만루피 달라고 하더군요.
우리돈 5천원이잖아요. 박스 값이라도 될라나 싶게 싸고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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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 곳은 제가 가본곳은 아니고 발리서프에서 정보를 얻어 메모해둔 곳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포장점
Sari Pertiwi
Jl.Raya Pengosekan, Ubud - Glanyar
Tel.0361-9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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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큰게 아니면 직접하세요 ㅋ
사리페르뜨위에서 테이프 박스 줄 다 팔아요~
위치는 뒤져보면 여행팁에 나옵니다 ^^ 제가 약도까지 올렸거든요 ㅋ
취급주의는 공항에서 말하면 붙여주구요 공항직원이 직접 들고 들어가드라구요
도착해서 보니 먼저 나와서 돌고있었어요.
그때 직접포장한것은 조명이랑 그림이였구요. 포장크기는 약 폭이 25센티이고 가로세로 1미터가 넘었어요 -
위치는 뜨갈랄랑 시작하는 부근입니다. 저는 선풍기박스만한 것으로 하나, 라면박스보다 좀 더 큰 것으로 하나 두개 포장했습니다. 뜨갈랄랑에서 잡다하게 쇼핑한 목공예품을 넣어갈 곳이 없어 가이드에게 이야기 했더니 데려다 주더라구요. 저렴하니까 이용해보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공예품 하나하나 포장해서 넣어줬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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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이제 확실히 이해가 됬어요
예쁜 그림 구입해서 무사히 집까지 오는 일만 남았네요^^
두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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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올려주신 집은 우붓에서 올라가다 보면 젠통 지나서 뜨갈 시작하는곳에 있다는 말씀이시죠?
여기서 박스 포장하고 취급주의 스티커 붙혀서 비행기 짐칸으로 부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