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맛사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나,
발리에서 맛사지의 '맛(?)'을 알게되었습니다.
발리 전통맛사지 등 등 여러가지 해봤지만, '미라 타이 맛사지'가 최고였고 거의 1주일에 3번 아낌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이즈별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는 면(cotton) 가운(남자는 자주빛, 여자는 핑크)을 입고 침구의 깔끔함, 숙면의 최적조건을 모두 갖춘 곳입니다.

저는 보통 2시간 맛사지를 받으나 솔솔~~~ 시원한 쾌적조건과 맛사지의 '맛'에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 2시간 후 아쉬움이 많습니다.

손님이 많아 사전에 반드시 예약 필수입니다.
발리를 떠나면 '타이 맛사지' 정말 아쉬울 것같습니다.

말씀하시는곳 명이 '미라 타이 맛사지'인가요?
주소, 전화번호 갖고 계시면 안내 부탁할께요..
그리고, 2시간 금액이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앗..저도 좀 알려주세요.!
저도 부모님 모시고 가족이랑 같이 가서요.

클럽메드 위치가 안좋아요... .. .오래되서..다른리조트들에 비해. 좀.. 별로라는 이야기가..

비자피 오른거 아시죠... 인당 usd25(나이구분없구 날짜구분없어졌어요)
그냥 기간 한달로 무조건 usd25입니다..
1월 26일부터 적용입니다.. 알고가세요.. 모르고 가셔서 낭패보신분들 이야기가 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