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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은 픽업요청이나 가이드하시는 분들께 픽업 요청들을 많이 하시는듯 한데요..
전 이번에 준비할 시간도 없고 해서 (픽업요청시 시간을 딱 정해야 할 듯 해서 좀 갑갑한 기분도 들거 같구요)
공항에서 짐바란 호텔까지/ 인터컨티넨탈에서 우붓까지/우붓에서 짐바란까지
숙소에 블루버드 택시 요청해서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할까 하거든요..
이렇게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신지도 궁금하구요.
이런식을 이동하는거 문제 없겠죠?
그리고 이번 주 화요일 출국인데, 아직 현지 가이드를 누구를 할 지 정하지 못한 상태인데요..
얼마전 아딧이라는 분 추천글을 봐서 내일이나 도착날 연락을 취해볼 생긱입니다
이렇게 날짜가 급박해도 괜찮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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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으시더라도 교통편과 가이드는 미리 체크하시는게 더 안전하지않을까요??
공항은 공항택시가 이용하기 젤 편합니다.
가격도 정찰제라 비싸다면 비쌀수도 있지만 대신 안전하구요.
우붓가실땐 호텔측에 드라이버를 요청하시던지 가이드와 일정 잡아서 투어하시면서
가셔도 되구요.
우붓은 꾸따처럼 정식 영업용 차량이 없기때문에 나라시택시와 네고를 하시던지
호텔에 요청하시는게 편하시겠구요.
경험상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않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것도 있지만
생각하지도 않는 계획에 없던 비용을 지출하게 되더라구요^^ -
우붓-스미냑/꾸따 가 보통 20만 루피 정도에 네고되니까..우붓-짐바란은 25만 루피 정도는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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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택시는 지역 정찰제이므로 비싸지만 요금시비는 없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