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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25분에 나오는 비행기라, 저녁시간을 아주 알차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오기 전날까지 이틀간 오션블루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이곳이 공항이나 꾸따에서 좀 멀잖아요.
임산부라 짐들고 다니는 것도 안되고, 장거리 비행하기 전에 스파에서 저녁을 충분히 휴식한 후 늦게늦게 비행장에 갈까
하는데, 동선이 고민입니다.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짐은 프론트에 맡긴 후, 꾸따랑 스미냑에서 별러왔던 인테리어 용품을 구입하고 저녁에 늦게 스파 받고
다시 짐 찾으러 오션블루 갔다가 비행장으로 가는 동선?
꾸따 어딘가에 신뢰할 만한 락커가 있다면 거기다가 짐 넣어두고 찾아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나오기 전날까지 이틀간 오션블루에서 머물기로 했는데, 이곳이 공항이나 꾸따에서 좀 멀잖아요.
임산부라 짐들고 다니는 것도 안되고, 장거리 비행하기 전에 스파에서 저녁을 충분히 휴식한 후 늦게늦게 비행장에 갈까
하는데, 동선이 고민입니다.
12시에 체크아웃하고 짐은 프론트에 맡긴 후, 꾸따랑 스미냑에서 별러왔던 인테리어 용품을 구입하고 저녁에 늦게 스파 받고
다시 짐 찾으러 오션블루 갔다가 비행장으로 가는 동선?
꾸따 어딘가에 신뢰할 만한 락커가 있다면 거기다가 짐 넣어두고 찾아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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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가 길고 내렸다 탔다를 반복하시니 드라이버를 고용해서 같이 다니시거나 시내 저렴한 호텔 잡고 쉬다가 공항 가시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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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두가지 의견 모두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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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야 천차만별이지만,,,, 전 레스토랑과 스파를 함께 가지고 있는 중급(3성정도)호텔에 전화해서,,, 내가 어디 머물고 있는데, 마사지와 저녁식사를 함께 하려 한다. 그러니 델러와라... 하면 한 4-5시쯤 픽업서비스 제공하고(물론 이때 짐까지 가져가면서 체크아웃 해버리고),,, 마사지 받고 저녁 먹고,,, 술한잔 하다보면,,, 비행기 시간 대충 되어서,,, 공항까지 델다주는 그런 루트를 즐겨 씁니다....
공항가서 짐맡기고 하려면 너무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아까워서요... 그러면 택시비 굳고 시간 세이브하고,,, 머 일석이조죠. -
저는 숙소에 짐 맡겨두고(스미냑), 오후에는 꾸따사서 쇼핑하고 저녁엔 짐바란시푸드 먹고 왔어요. 다시 풀빌라가서 짐 찾아 공항으로 고고싱했지요. (풀빌라에 가니 짐을 벌써 공항에 보내버려서 깜짝 놀란 경험이..) 몸에 밴 짐바란시푸드 냄새땜에 프리다 라운지에서 샤워도 하구요 ^^
dladsmal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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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짐을 맡겨 놓으시고 여유잇게 쇼핑하시고 ,,식사도하시고 마사지도 받으시면서 즐기시다가 공항으로 가시는게 어떨까요..?공항에서도 시간이 많이 남으시면 프라다 라운지도 이용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