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인원(4명이하)과 거리에 상관없이 하루 8시간 기준으로 40$~45$이었구요. 시간당 5$ 정도 추가이지만 1시간 정도는 서비스해주셨어요.
데이투어 하는동안 서로 마음을 나누고 흐뭇하게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 알아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여행팁 리뷰란에 얼마전 소개된 와얀씨를 비롯해서 가이드분들 많이 있으니 지금이라도 전화해보세요.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도 하루 8시간 45$ 정도구요
거리가 먼 로비나같은 곳은 하루 숙박료정도 더 생각하시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영어할줄 아는 가이드도 40$정도면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가이드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말씀하시는 일정이 보통 제일 많이들 하시는
투어인데 가이드비가 좀 과하네요.
촉박하긴 하지만 woodaisy님 말씀대로 다른 가이드 알아보심이 더 좋을듯 합니다.

발리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가장 후기가 좋게 올라온 분이라 더욱 당황스럽습니다. 다른 일정을 겹치게 잡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당황스럽군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아깐 그분 이름이 보이더니 지웠나 봐요..

U$70 좀 지나치네요. 인기가 있어지니까 몸값이 많이 올랐나 봐요.

사실 U$50 도 제가보기엔 좀 비싼 가격인것 같은데 한국분들이 후하게 주시고 팁도 많이주시고 하니까 자꾸 가격이 오르는것 같네요.

전 작년 11월에 발리도착 3주전쯤에 그분과 문자로 컨택해서 그날짜에 가능하냐? 얼마냐? 고 하니 "가능하다! U$50 " 이라고 금방 답장오더이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에 찿아보니 U$40 에 해주는 데도 많더라 U$40 에 하자” 그랬더니 감감 무소식이다가 저희 발리도착후 “답장이 늦어 미안하다. U$40 에 해주겠다” 그러더군요. 답장이 몇주간 없다가 막상 날짜가 되어 일이없으니 이거라도 하자하는 심정이었겠죠. 전 이미 다른곳에 예약했기에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전 뭐 꼭 한국어 가이드가 아니라도 상관없어서 그냥 영어가이드 예약해서 다녀 왔어요.

보통 4-50불인데요...그냥 캔슬하고 다른분 컨택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방금 다른 분과 45불에 여행하기로 했어요.
당황스런 마음이었는데 여러분의 말씀이 너무나 좋은 조언이 되었네요
처음 예약했던 가이드 분이 발리에 와서 다시 이야기 하자는데 그냥 거절하고
조금 덜 알려진 분과 전화로 예약했어요.
돌아오면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저는 더 황당한일도 있었습니다. 평이 좋으신 가이드분과 투어하려고 미리 예약하고 발리 도착해서 연락했더니 깜빡 잊었다고 하면서 자기는 다른사람을 가이드 하고있으니 친구 소개 시켜 준다고 하더이다. 그다음 애기하면 더 화날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현지에서 아반자같은 경우 8-10시간 사용이 렌탈해서 25만에서 27.5만루피입니다...드라이버를 쓰시면 10만루피 추가이구요...주차비들은 드라이버들이 내구요...
대충 저처럼 짧은 영어를 구사(?)하시는 분들은 그냥저냥 현지회사들과 접촉하시는 것도 좋습니다...전 사실 1시부터 10시30분까지 크로보칸에서 중간중간 들르면서 디스커버리몰 그리고 울루와뚜 다시 디스커버리몰 그리고 다시 크로보칸에서 짱구...그리고 짱구에서 공항까지 돌아다녔습니다만...중간중간 물건을 산다고 들르고 하는데도...짜증도 내지도 않습니다...제가 지불한 비용은 35만루피였습니다...미안해서 식사를 같이 했구요...보통 하루종일 드라이버를 쓰시면 40달러선에서 형성됩니다...호텔을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 여행사에 전화해서요...그리고 저라도 만약 한국어를 쓰시는 분이라면 5달러는 드릴 생각입니다...대신 식사는 같이 하지 하지 않구요...전 식사도 같이 하고 그랬었는데...도리어 드라이버들이 불편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식사비도 거의 10만루피정도구요...ㅋㅋㅋ

가이드 이름을 공개해주세요!

70불 가이드 분 누구예요? 발리 가이드 비용 8시간 기준으로 약 40불인데...70불의 그분은 누구신지..참 궁금하네요

저 이번에2월 2일-13일 다녀왔는데 두번째 투어날 우붓-뜨갈랄랑-낀따마니-드림랜드-누사두아 이렇게 갔는데 거리가 멀다고 하면서 10불 더달라고 해서 60불 줬어요. 밥도 사고 차도 사고... 투어비 많이 오른듯... 정말 예약할때 미리 돈관계는 정확하게 정하고 가야할 듯 해요. 두번 투어했는데 첫날은 비와서 7시간 밖에 안했는데도 50불 다 받아가고 두번째 투어날은 아침에 오자 마자 낀따마니는 멀기 때문에 기름값 더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지불했는데... (미리말하는 것도 아니고 당일 아침에 말하데요) 좀 비싼 듯해요. 밥 값까지 합하면 70불...

전 수정하기 전글에서 아딧이라 본것 같은데… 맞나요?

아..아딧...저도 이분께 작년 7월에 로비나 1박2일 투어 예약때문에 발리에서 바로 전화 드렸었는데 대뜸 $150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가이드분께 $110/2일 일정 으로 예약 다시했던 일이 있었어요.
뒤 늦게 다른분께 $110로 예약 했다고 했더니 그때서야 가격 내려준다고 하시더라구요...ㅡ.,ㅡ
소개해주신 회원분께 누가되지 않도록 기본가는 지켜주셨으면 하네요.

발리서프에 소개한 사람으로 글보고 화가나서 아딧과 통화했습니다.. 거리가 먼건 인정하지만 너무햇다고 혼냇습니다 .. 아 혼내기전에 미리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일이 있엇다고..브두굴과 낀따마니를 다 가는걸로 착각을햇는지 내참..
본인의 잘못됫엇음을 이야기 하데요 ..
종일투어 45불 받고 여직 진행햇엇는데 .. 다신 그런 실수 엄을거라 생각합니다 ..
대신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