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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오랑발리 3편에 가이드 비용에 관한 글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우리 발리서프 식구'들 끼리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가이드 비용에 관한 몇가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1. 영어권 가이드 비용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요?
2. (오랑발리편에서도 나왔지만,,) 우리는 가이드와 세밀한 계약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는가?
3. 얼마가 적절한 비용일까?
이외에도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텐데,, 생각이 안나네요..
다른 이유들이나 의문들도 자유롭게 올리면 좋겠네요..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시면 '우리 발리서프 식구'들 끼리 어느 정도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가이드 비용에 관한 몇가지 의문을 던져봅니다.
1. 영어권 가이드 비용과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요?
2. (오랑발리편에서도 나왔지만,,) 우리는 가이드와 세밀한 계약을 통해 여행을 시작하는가?
3. 얼마가 적절한 비용일까?
이외에도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을텐데,, 생각이 안나네요..
다른 이유들이나 의문들도 자유롭게 올리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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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현지 가이드에게 천천히 말해달라고 하면 쉬운 단어 써서 충분히 의사소통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현지 가이드 사정을 들어보니,,, 관광객 수요보다 가이드 수가 많고,,, 정부는 이러한 생각도 하지 않은채 가이드 자격증 발급만 지속적으로 하고 있어 참 힘들다고 가이드가 말하더군요...
2007년 상황이긴 했으나,,,
게와카파크, 울루와뚜사원, 께짝댄스 다 잼나게 보고 전통 공연보여주는 식당가서 훌륭한 저녁밥 먹으면서 공연관람하는데,,,
오후 3시에 출발해서 저녁 9시 호텔에 델다주는데 2명에 25불(새로 수정했습니다^^)지불한걸로 기억하네요...
물론 가이드 정보는 공항 내리자마자 비자구입하기 전에 널려있는 소위 "찌라시" 를 통해서였습니다.....
물론 한국말 잘하면 그만큼 편안하겠으나,,, 비용을 고려한다면 현지 영어 가이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가이드를 만나야겠으나... -
2009작년 11월에 가이드 순이와 우붓에서부터 브사끼 뜨리따강가 따만우중 짠디다사 코스가 50불이였습니다.
(저도 혼란이 될까봐 수정 ㅋㅋㅋㅋ)
가이드 비용은...조금씩 오르다가 결국은 내리고... 그리고 평균가를 유지할거 같아여 제 갠적인 생각은 왠만한 거리(?)40~50불 넘으면 안된다고 봐여!!!
거의 대부분이 가이드가 아닌 드라이버에 가깝기 때문에 ㅡ.ㅡ;;; -
아 죄송해요. 지금 확인해보니 2명이 25불 줬네요... ^^ 혼란을 드려 죄송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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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좋은가격 25불!ㅋㅋㅋㅋ 저도 담에 참고해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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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섶, 아쿠아 등의 site 에서의 후기등으로 예약이 많은것 같습니다.
항공사 처럼 오버부킹 받아서 주위에 넘겨주는 식이 아닐까 싶어요...
한국어 안해도 저 같이 영어 못하는 사람도 택시랑 합의해서 잘 다녔거든요...
꼭 한국어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모를까 이것도 여행의 묘미라 생각하시구요...
적절한 비용이란건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돈 값 하느냐 못하느냐도 문제인듯
지나가는 택시랑 딜을 할때에도 얼마, 몇시간 등을 흥정하듯 광진님 말씀대로
예약하실때 꼭 짚고 넘어가셔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가이드 바뀌는 문제도 꼭!
요즘 가이드 후기 보면 원래 예약한 가이드가 나오질 않고 대타기용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