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는 없지만 한국인 운영하는거면 라벤다나 드림랜드 밖에는 잘 모르겠어요
^^;; 라벤다는 안가봤지만 꾸따나 스미냑과 멀지 않다고 합니다. 비치를 보실꺼면 스미냑쪽으로 고고싱..

드림랜드는 좀 먼곳이지만 시설이나 규모는 라벤다보다 큰거 같습니다.
드림랜드비치가 있긴 하지만 비치까지갈라면 빌라에서 제공하는 미니버스가 시간대별로 데따줍니다.

한국인이 운영하지 않은 풀빌라는 매우 많습니다.
비치나 시내와 가까운 빌라를 원하신다면 크로보칸이나 스미냑 주변에서 찾으세요

이번에 라벤더 갔다 왔습니다.
위치는 꾸따, DFS 갤러리아 에서 뚜반 쪽 방향으로 걸어서 약 3분 거리임다.
풀빌라 자체는 좋습니다. 침대, 이불, 수영장, 욕조.. 다 만족했슴다.
물.. 약간 짠 물 나오고 수압 약해서 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함다. 샤워 못 할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하진 않더라구요.
조식.. 아주 평범합니다. 빵 3종류를 포함한 약식 아메리칸 스탈의 부페입니다. 나흘동안 별 변동 없었슴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아주 좋습니다.
홈페이지 www.lavenderbali.com/kor/index_kor.html 임다. 참고하십쇼^^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헛... 링크까지...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