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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질문을 올렸었는데 가는 날이 다가오니 질문 거리가 많이 생기는군요.
아직 100일도 더 남긴 했지만... ^^
발리를 가면 마사지를 받기는 해야겠는데 여행을 저희 부부와 딸내미 하나 이렇게 가니.
부부가 같이 마사지를 받으면 애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봐도 애를 봐준다는 마사지 샾은 보지 못 했구요.
가족 여행으로 가시는 분들도 마사지를 받겠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100일도 더 남긴 했지만... ^^
발리를 가면 마사지를 받기는 해야겠는데 여행을 저희 부부와 딸내미 하나 이렇게 가니.
부부가 같이 마사지를 받으면 애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여기 저기 정보를 찾아봐도 애를 봐준다는 마사지 샾은 보지 못 했구요.
가족 여행으로 가시는 분들도 마사지를 받겠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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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6살 입니다만...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발리사리라는 맛사지샵을 갔었는데 eugel님 말처럼 애들은 매니큐어 삼매경중이였습니다. 어린이가 낯설어 하고 많이 우는 편이라면 안되겠지만 적응잘하고 그러면 괜찮을듯 싶어요~ 제가 본 여자꼬맹이들은 너무 의젓하게 매니큐어를 받고있어서 놀라울 정도 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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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정도 되면 부모들이 마사지 받을 동안에
다른 마사지사 언니들이랑 손발톱에 매니큐어 발라주거나
머리 땋아주면서 놀더라고요.
그런데 아예 어린이 동반 못하는 마사지샵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