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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기보다는 수량이 적어 덜 재미있을거 같은데요.
혹시 해보신분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곳곳에 경치좋은 곳이 있다고 하시고.. 우붓숙소로 옮길때 픽업겸해서 하는 거라 하면 좋겠지만..
래프팅을 하지않고 그냥 택시타고 우붓으로 갈지.. 래프팅하고 갈지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해보신분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곳곳에 경치좋은 곳이 있다고 하시고.. 우붓숙소로 옮길때 픽업겸해서 하는 거라 하면 좋겠지만..
래프팅을 하지않고 그냥 택시타고 우붓으로 갈지.. 래프팅하고 갈지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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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래프팅 즐기기에 좋습니다. 수량 충분합니다. 호텔 옮길 때 래프팅하시면 택시요금 들지 않고 픽업차량으로 첵아웃 첵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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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택시비만 우붓까지 200,000루피 든다니 래프팅가격이 매력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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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레프팅하는 강이 2개 있잖아요 아융강과 텔라가와자강..
제가 6월에 둘다 해봤는데...
아융강은 아시다시피 볼거리가 많은건 좋았지만 속도가 느려서 레프팅자체의 매력은 덜했구요
텔라가와자강은 볼거리는 아융강에 비해 적지만 유속이 빨라서 래프팅자체의 매력은 더 낳더군요
딱히 뭐가 더 좋았다고 말하기는 그러니 특징을 잘 이해하신후에 맘에 드시는걸로..^^
이동루트도 체크하시면서... -
네 그것도 고민 해야 할 문제중에 하나군요..
볼거리를 택할것이냐. 래프팅의 매력을 택할것이냐..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전 7월말에 했었는데 물의 양이 그리 적지는 않았지만 속도는 느렸어요. 매우 스릴넘치는 래프팅은 아니었지만 안전하다는 느낌?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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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다는 느낌? 이 좋은 거였으면 좋은 거같지만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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