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절대로...
제 경험으로는...
그 선베드에 누워서 홀짝 홀짝 마시는데요...아무도 어떤 돈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맛난 칵테일을 5,6잔을 마셔서 공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치 두번으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0^
답변 감사 드립니다
이제 2주후면 발리로 가는데 너무너무 설레여
그래서인지 궁금한게 자꾸 많네요

자리가 비어있으면 됩니다. ㅋㅋ

쿠데타..저는 늦은저녁에...갔었더랍니다 ^^...
발리 도착한 저녁쯤에..대략 9~10시쯤에??
전 부모님과 7살 아이를 데리고 늦은시간에 갔었는데 ... --;;
분위기는 정말 환상이었으나 쿵쿵 울리는 음악과... 어두운 조명...
그리고 뭐랄까.. 연인들이 즐기는듯한 분위기 사이에..울 부모님은 적응을
못하시더라구요. 7살 아이는 졸리다고 무섭다고 내내 징징
칵테일을 10분만에 완샷! 하고 나왔다는거요 ...
신혼여행이시라면 꼭! 강추하고싶구요 ...
그리고 가실거면 좀 일찍... 해가 지기전에 가셔서 사진도 찍고 하세요
넘 어두워 바다가 까맣게 안보였구요 ...
어쨌든, 갠적으로 환갑지난 부모님과 아이에겐 늦은시간은.. ^^;; 비추랍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

낮에 한번 ,밤에 한번 가서 다른분위기를 느껴보고 올께여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 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구여 ^0^

쿠테타는 발리스미냑의 명소이죠!! 요즘은 그곳에 한국분들도 눈에 마니띠기하던데 선베드는 10만원이상주문해야 앉을수있는곳은 아니나 워낙사람들이 마니오는곳이라 자리잡기가힘든것뿐이죠!!모든 음료나 식사는 한국가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비싼것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