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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룰씨가 full book 이라고 마데씨와의 투어를 권하는데
혹시 해보신분 있나요?

저희가 50대 부모님 모시고 마지막날 가이드투어하는 거라서
영 아니다 싶으면 순이씨나 로버트,다르와얀씨에게 부탁해볼까 싶거든요

혹시 해보신분 있으면 후기좀 주세요^^
  • Cerah~(광진) 2010.05.11 09:34 추천
    씨아룰씨 스탭 '마데'와 해본적 있는데,
    단점은 한국어를 모른다는 것이고, 그외에는 친절하고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언어문제가 없다면 추천입니다.

    마데씨와는 별개의 문제로..
    부모님들은 아무래도 한국어가 된다는 것에 매우 만족하시던데요..
  • eugel 2010.05.11 19:34 추천
    브두굴 서울가든에서 밥 먹고 계산하다가
    다른 신혼부부 가이드하던 마데씨와 인사한 적이 있어요.
    (사진으로 몇번 봤더니 아는 사람 같아서 eusa_hand.gif )
    그 잠깐 인사하며 날씨며 요즘 예약 많냐 묻는데도
    정말 예의 발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어찌나 반갑게 인사하시든지...엄마랑 저랑 좋은 의미로 깜짝 놀랐습니다. ^^
    가이드가 우리가 하는 말을 다 알아들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제 경우는 말이죠.
  • jj4412 2010.05.19 00:48 추천
    저도 2년전 마데씨를 만난적이 있습니다. 씨아룰을 대신해서 공항에 픽업하러 왔었는데 그땐 전혀 한국어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국어가 늘었을라낭?